* 많은 분들이 sentry로 인입되어 남깁니다. 센트리의 더 많은 이야기는 기술전용 블로그의 센트리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클릭 시, 해당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이직 면접에서 나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 한 대답을 하여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질문이 있다. 고객의 에러를 어떻게 수집하는가. 당시 소속되어있던 회사는 고객의 소리를 듣지도 못 할 정도로 빡빡하고 빠른 기능의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고, 대다수의 사용자가 내부 직원들이었던 관계로 고객의 소리를 놓치고 있었다. 하여 내가 대답에서 할 수 있었던 말은 ‘‘사용자가 직접 문의를 넣어줍니다.’’ 정도였고, 사용자가 문의를 안 하면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재 질문이 들어왔을 때, ‘‘문의사항이 들어오지 않았으며, QA와 개발자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