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댁같은 푸근함, 양지 카페 오늘도 포스팅하는 걸 가끔 귀찮아하는 저인데, 오늘 방금 막 다녀온 따끈따끈한 카페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지인과 드라이브를 하듯 멀리멀리 달려 도착한 곳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이 집은 곧 포스팅할 예정이니 그때도 함께해 주세요> Recommendation : 추천/Eat : 신상 및 맛집 후기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