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구설수에 올랐던 곳이 있죠. 바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인데요. 아웃백이 BHC로 인수되면서 서비스가 달라졌다. 질이 안 좋아졌다 등 나쁜 악플에 시달렸어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생각은 안 나지만 한 프로그램에서 악성 댓글 작성자를 찾아가 보니 사실 직접 아웃백에 다녀오지도 않고, 카더라를 듣고 썼다고 하더라고요.... (?) 카톡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아웃백 이야기를 하는데, 100이면 100 다들 아웃백을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상단의 이유 때문에요. 가지 말라면 더 가고 싶은 법! 그래서 다녀와봤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이제 꿀팁을 곁들인 ㅎㅎㅎ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잠실점 이곳은 잠실역과 석촌역 한가운데에 있는데, 저는 석촌역을 통하여 걸어갔어요. 잠실역은 2번 출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