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던 어느 날. 하루하루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중에 주변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새로 가게를 오픈하여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 과히... 돼지고기계의 신세계를 열었다.라고 칭할 만하여, 소개하려고 해요~ 원래 동영상을 찍는 타입은 아닌데, 저 압도적인 비주얼에 자연스레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아마 영상으로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찍을 타이밍을 기다려주시더라구요~ (동영상은 용량 문제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와 일행이 메인으로 먹은 메뉴는 마장동 모둠이라는 메뉴예요. 사실.. 가격대가 좀 많이 씨게 나가는 편이라 손이 덜덜 떨렸지만 떨림을 잊게 해주는 퀄리티라 용서할 수 있었어요. 포스팅을 작성하며 알아본 결과 전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