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그랬지만 요즘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그야말로 광고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광고에 노출되면서 웬만큼 센스 있지 않으면 기억에서조차 사라지기 때문인데요. 제가 기억하는 광고 중에 하나는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이라던 현대 자동차 광고가 있고(나이가 들통날지도 ㅜㅜ), 요즘 광고에는 다 때가 있다던 배달의민족 광고가 있어요(요즘이 아닐지도ㅜㅜ). 아무튼! 센스 있는 광고를 만들어 내던 배달의민족이 이번에 배민 신춘문예를 연다고 해요 사실 배민 신춘문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이미 2015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코로나가 기승이던 2020년 2021년에는 개최되지 못하고, 근 3년 만에 2022년 배민 신춘문예로 돌아왔습니다 두둥..! 응모 분야..